내돈주고 직접구매 베이킹핸드믹서 요걸로 정착했다.

베이킹을 시작한지 ..
6년정도 되는듯 하다
아이에게 과자 만들어주기를 시작으로

둘째 5개월쯤에
아기띠하고, 업고서 문화센터에
베이킹수업을 들으러갔다.

지금 생각해보면 '' 어쩜 , 어떻게 그랬을까. ?''
싶을정도로..
애를 들쳐업고
수업을 들으러갔을까 ...
3번이었나..ㅎㅎ

그것도 버스타고 왔다갔다 ㅋㅋㅋㅋㅋㅋㅋ

배우고자하면 어떻게든 배우게된다ㅎㅎ



암튼, 그때를 시작으로
베이킹 핸드믹서를 구매했는데

• 브라운
• 보만
• 레브젠
• 카스
• 럭셀

살때는 몰랐는데 ,,

과소비 했네 ㅠ.ㅠ

 

현재 갖고있는건

브라운,보만,럭셀,레브젠,에스코 요렇게 다섯개다.

카스는 레브젠을 구매할때 보상판매로 구매했다.

 

 

 

 

암튼 난 ..유명하다는거 이거저거 다 써보고
이걸로 정착했다.

에스코 핸드믹서로 완전 정착.


요것의 무게는 1키로가 안된다.

 

 

대부분의 핸드믹서는 모터값이 높으면 높을수록 무겁다.

 

요건 300W 로 힘이 좋다.

 

내가 구매한것중에 보만 빼고는 전부 300W 다.

 

 

 

 

손에 잡기 좋고 편하다.

내 기준에서 그렇다.

^^

 

선은 적당한 길이인듯하다. 좀 짧은감도 없지 않지만,

이건 대부분의 핸드믹서가 동일한듯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에스코 핸드믹서의  가장 좋은점 .

요 비터날이 두종류가 있다.

 

물론 밀가루 반죽을 섞는 꽈베기 모양도 들어있다.

 

핸드믹서 비터날이 총 3가지 인것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왼쪽에 두꺼운 날은 버터 반죽을 할때 쓰는 편이고

얇은 날은 머랭을 낼때 주로 쓴다.

 

암튼 난 요거 추천.

내 기준에 좋다.

여러개 써본결과 추천할수있는것은 브라운이랑 에스코.

 

 

브라운hm3000은 내가 샀을때의 가격이 4만원중반대였다.
이건 약 5년전쯤 구매한듯 하다.
지금은 가격이 좀 오른듯 하다.
브라운은 고객센터를 통해서 추가로 비터날도 샀다.

 

에스코는 최근 쿠팡으로 28,340원에 샀다.

지금 검색해보니29,790원이고

며칠전에 검색했을때는 3만3천원이었다.

ㅡ..ㅡ

왔다갔다 하는 가격 . 타이밍 잘보고 구매하면

3만원안되는 돈으로 구매 가능하다.

 

 https://link.coupang.com/re/CSHARESDP?lptag=CFM21797588&pageKey=71665307&itemId=238953617&vendorItemId=3588414768

에스코 핸드믹서기 300WATT + 거품기날 3종 세트

쿠팡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렇게 가격변동이 심할때는. . .

내가 싸게 샀을땐 좋고 , 내가 비싸게 샀을땐 좀 짜증난다.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당연한거겠지 ?ㅋㅋㅋ

 

 

 
베이킹핸드믹서로 가장 추천하는건
가격,무게,힘,구성 다 따져봤을때
에스코 요거다.


다른분들도 본인에게 맞는 괜찮은
베이킹핸드믹서 득템 하시길.